Splinterlands Diary #27 - 겨우 이긴 배틀
원래는 상대편이 death 덱으로,
최전방에 LORD OF DARKNESS가 배치될 것에 대비했다.
전방 공격보다는 후방 공격이 더 나을 것이라 판단하여
KOBOLD MINER와 ELVEN CUTTHROAT를 배치했고,
마법 공격도 있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ELEMENTAL PHOENIX도 투입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상대방은 earth 덱을 택했다.
다행히 상대편의 뒤를 공격하자는 전략이 먹혔는지
KOBOLD MINER만 남으며 간신히 이길 수 있었다.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사용자들의 경쟁이 더 심해진 거 같다.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점수를 따고 상위 리그로 올라갈지...
하루하루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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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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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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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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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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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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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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